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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건강캘린더 ‘웰빙하세요’
- 작성일 : 2007-04-08 23:28 - 조회수 : 1194

신년 계획에 해마다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있다면? 아무래도 역시 건강에 관한 결심이 아닐까 싶다. ‘살 좀 빼야지’ ‘담배 좀 끊어야지’ ‘운동 좀 해볼까’ 등의 결심은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날지언정 해마다 되풀이되는 지상목표다. 그러나 건강은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정해년(丁亥年) 건강지침을 소개한다.

 ▶1월, 실내 습도 조절=감기나 독감, 기관지염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습관을 기르자. 특히 독감은 심한 고열과 근육통이 수반되는데 독감 유행시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진찰을 받아 초기에 항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하도록 한다. 어르신들은 중풍 예방을 위해 갑자기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 실내에서는 가습기 등을 켜서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다.

▶2월, 온 가족이 건강검진=설날 연휴 동안에는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게 과음ㆍ과식을 삼간다. 또 이 시기는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도 좋다. 부모님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나 위암, 대장암 등 암 검진을 받도록 하자. 특히 여성의 경우 추가적으로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을 해보는 것도 ‘매사 불여튼튼’의 기본이다. 방학 중인 아이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학업에 방해가 되는 축농증이나 중이염, 비염, 충치 등을 치료해 주고 시력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 취학 전 아동이라면 입학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미리 해두어야 한다.

▶3월, 에취~ 환절기 감기 조심=신학기로 생활의 변화가 많은 3월. 입맛이 떨어지고 식곤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제철에 나는 야채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한다.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이, 달래, 미나리, 도라지 등의 봄나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또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몸의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4월, 황사 심한 날은 외출 삼가=4∼5월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린다. 따라서 비염 결막염 천식 등 화분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되도록 창문을 열어놓지 말고 실내에서는 공기정화기를 사용해 알레르기성 물질을 걸러내야 한다. 알레르기성질환은 눈물, 콧물, 재채기, 잦은 기침 등의 호흡기계 증상을 일으키지만 피부 가려움증이나 눈 주위 부종, 소양감(두드러기) 등도 일으킨다. 꽃가루와 집먼지 진드기와 같이 접촉을 피하기 어려운 물질로 인해 생활하기가 어렵다면 3월 초부터 4월 말께까지 항히스타민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5월, 봄볕 피부 보호=날씨가 따뜻해지고 행사가 많은 5월은 실외 활동이 많은 시기. 봄볕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고, 겨우내 충분히 햇볕에 노출되지 못했던 피부는 이러한 자외선에 상당히 민감해진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데다 황사까지 겹치면 피부건조증, 건성습진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장시간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긴팔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6월, 식중독 조심=뇌염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1~15세 소아는 5월께부터 뇌염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늦어도 6월 초까지는 접종을 마쳐야 한다. 또 고온다습한 장마철로 접어들기 때문에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음식은 가능한 한 익혀서 조리하고, 끓인물을 마시며 생야채는 잘 씻고 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 생선회나 육회, 간 같은 날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7월, 반갑지 않는 무더위=기온이 상승하고 장마가 지속되는 7월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 감염에 의한 배탈 설사가 많이 일어난다. 대부분 3~4일 내에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발열을 동반하거나 혈변이 나오는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

▶8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8월의 뜨거운 햇빛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되고 통증이 있으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고 얼굴과 팔, 다리가 붓고 열이 오른다. 이러한 일광 화상을 예방하려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되도록 강한 햇빛을 피하고 일광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더위에 노출되면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 등이 일어나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9월, 성묘 갈 때는 긴옷 입고=가을걷이, 단풍구경 등으로 야외에 나갈 기회가 많은 9월엔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 등 밖에서 전염되는 병을 조심해야 한다. 산과 들에 다닐 때는 풀밭에 드러눕는다든가 옷을 풀밭에 널어놓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또 고열을 동반한 근육통과 몸살감기 기운이 2~3일 지속되면 꼭 의사를 찾아가 보는 것이 좋다.

▶10월, 독감예방 주사 접종=아침ㆍ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감기나 천식 등 기관지질환에 주의하자. 특히 소아는 감기를 앓다가 폐렴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고 만일 발병 시 3∼4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11월, 찬바람 불면 뇌졸중 주의=실내 난방이 시작되고 날씨 또한 건조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눈이 따갑고 뻑뻑한 느낌이 들며 이물감, 가려움증,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인공 눈물을 점안해서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 주고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가습기를 틀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혈압과 혈당 관리가 필요하며 간헐적으로 어지러움증이나 심장이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이 반복될 때는 병원을 찾아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12월, 술자리는 가려서=대선이 열리는 12월에는 특히 술자리가 많아질 것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술을 마신 뒤 최소 2~3일은 술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 좋다. 빈속에 술부터 마시는 버릇도 고쳐야 한다. 적당량의 음식을 먹은 후에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초반에는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음주 중에는 흡연하지 않으며 과일, 과일주스, 꿀물, 콩나물국을 섭취하는 것이 숙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희정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건강습관을 위한 새해 약속 10가지

①아침밥은 꼭 먹는다.

②밥은 한 숟가락씩 덜 먹는다.

③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④주량은 소주 반병 이하로 줄인다.

⑤담배와 라이터를 버린다(금연).

⑥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⑦하루 3번씩 소리내 웃는다.

⑧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먹는다.

⑨하루 7시간 이상 잔다.(충분한 수면)

⑩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도움말=김미영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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