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ing 남성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도 넓다. 여기에 흡연ㆍ음주ㆍ스트레스 같은 요인이 겹쳐지면 피부는 더욱 거칠어지고 두꺼워지게 마련, 때문에 심한 건성피부나 민감성 피부가 아니라면 세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마나 콧방울 등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는 특히 신경 써서 닦아준다. 또한 여성보다 세안횟수가 많고 세안 후 여러 가지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다는 점 등에서 알칼리성 비누보다는 남성을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shaving 수없이 반복되는 면도는 수염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까지 제거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때문에 피부가 덜 깬 상태(일어나자마자)에서 하는 면도는 피하도록 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비누거품보다는 보습 성분이 든 폼클렌징 을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면도 후 스킨과 로션을 꼭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pore care & peeling 각질은 그때그때 제거하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코 주위로 생긴 블랙헤드는 방치해 두면 지저분해 보일 뿐만 아니라 여드름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폼클렌징 정도을 이용해 묵은 각질과 모공 속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데, 이때 스팀타월로 각질을 충분히 불려준 후 민감한 눈이나 입 주의는 피해서 마사지하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코 주변은 세심히 문질러 준다.
anti-aging 남성의 피부는 여성의 피부보다 30% 더 두꺼워서 잔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반면, 한 번 생기면 골이 깊어 없애기가 힘들다. 따라서 산뜻하면서도 영양을 공급해 주는 황토팩등을 이용해 주름이 생기기 전에 예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sun care 종종 두꺼운 남성 피부는 자외선에 더 강할 거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여성이 메이크업을 하는 것에 비해 남성은 맨 피부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 피해를 받는다는 사실, 따라서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 센크림을 발라주고, 저녁에는 폼클렌징으로 선크림의 잔재가 남지 않도록 해준다.
after exercising 운동 후 피부는 자외선의 영향과 과다한 피지분비, 땀으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철저히 세안한 후 2~3장의 화장솜에 스킨을 충분히 적셔 스킨마스크를 해주거나 얼굴전체를 가볍게 두드려 주는 케어를 꼭 해야 한다. 그런 다음, 평소의 2~3배 정도 되는 양의 로션으로 부드럽게 얼굴을 마사지 해주고 여분의 로션을 티슈로 닦아내 주면 보다 탱탱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상호 : (주)피오코리아 / 대표 : 손병철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29-69번지 / 전화 : 053-616-5174
사업자등록번호 : 514-81-46315 / 통신판매신고번호 : 달성군31호
copyright 2003 by piokorea co.,ltd. all rights reserved.contact us webmaster@piokorea.co.kr
